죄 묻은 책상과 삶을 파는 경매장이 나온다. 인간 아닌 것들이 욕망을 닮는 기담집.
성해나 · 한겨레출판
열네 살 소년이 엄마의 죽음을 숨긴다. 멈춰버린 집에서 버티는 가족소설.
이정명 (지은이) · 은행나무
잘 참고 웃던 영아에게 충동이 깨어난다. 착한 사람의 얼굴이 무너지는 미스터리.
청예 · 허블
해변 폐건물 시신에서 사건이 시작된다. 고통을 옮기는 능력을 좇는 스릴러.
조예은 · 북다
소금빵 맛 애벌레가 전 국민을 홀린다. 달콤한 성공이 악몽으로 변하는 소설.
김혜영 · 안전가옥
죽고 싶은 네 아이가 비밀 클럽을 만든다. 서로를 살리기로 한 아이들의 청춘소설.
한로로 (HANRORO) · 어센틱
솔직히 이런 제목을 보고 안 읽을 수 있나요?
추석 연휴에 뭐 읽지 고민된다면
어른이 될수록 왜 내 마음은 더 모르겠을까요?
사랑 얘기인데 뻔한 건 싫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