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연인을 몸속에 남기려는 여자. 사랑과 애도의 경계가 무너지는 소설.
최진영 · 은행나무
저주를 위해 부적을 남기고 죽음을 택한다. 증오와 사랑이 맞물리는 환생 복수극.
청예 · 래빗홀
재혼으로 남매가 된 둘의 마음이 흔들린다. 숨겨야 할 사랑이 폭탄처럼 자라는 소설.
이희영 · 오리지널스
물에 빠진 소년을 구하며 첫사랑이 시작된다. 상처와 사랑이 급류처럼 휩쓸리는 소설.
정대건 · 민음사
유부남과의 사랑으로 일상이 기울어진다. 기다림과 욕망이 삶을 잠식하는 기록.
아니 에르노 · 문학동네
버려진 소년의 사랑이 평생의 복수가 된다. 집착과 증오가 두 집안을 삼키는 고전.
에밀리 브론테 · 민음사
어른이 될수록 왜 내 마음은 더 모르겠을까요?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책이 궁금해요
욱해서 막말하고 이불킥 할 때 인간관계 살려내는 대화법
솔직히, 이 소설 읽으려고 여름을 기다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