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하게 여겼던 것이 당연하지 않다는 걸 알게 된 이때 삶으로 죽음을 묻고, 죽음으로 다시 삶을 묻는 책
유성호 · 21세기북스
하루하루가 비슷했고 뜻대로 된 적도 거의 없을 때 산과 달리 정상이 없고, 정답도 없는 삶을 건너는 지혜
스티브 도나휴 · 김영사
공간마저 머릿속처럼 복잡해서 정돈이 필요할 때 저마다의 성향을 고려해 다양하게 알려주는 정리법
가지가야 요코 · 즐거운상상
힘들어 죽겠다면서도 내년 계획을 짜고 있는 나에게 올해는 그냥 쓰디쓴 커피 한잔한 거야 하고 넘길 시집
오은 · 문학동네
눈에 띄지 않아도 좋아, 나의 오늘이 충만하면 그만이야 돌아보면 생각보다 거대한, 사소하고 평범한 나날의 힘
남은주 · 로지
맨날 남 눈치만 보다가 홧병 날 것 같아서 핀 책
이 책 읽고 눈 높아져서 당분간 다른 소설 못 읽음
쳇바퀴 같은 일상 20분 만에 탈출하는 책
이 책은 평생 동결건조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