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 카슨|한겨레출판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3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여유로운 저녁 시간에 몰입해서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앤 카슨에게 ‘여성 최초 T. S. 엘리엇 상 수상’이라는 영광을 안겨준 대표작이다. 존 키츠의 시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으로서, 키츠의 시와 메모 편지 등에서 인용한 글이 29장의 서두를 장식한다. 화자인 ‘아내’가 어린 시절 한 남자를 만나 사랑에 빠지고 결혼을 하고 배신을 겪고 이혼에 이르는 과정이 격렬한 탱고의 이미지 위로 흐른다.
도서 DB 제공: 알라딘
아직 이 책이 담긴 책장이 없습니다.

요약캐나다의 세계적인 시인이자 고전학자인 앤 카슨의 대표작인 이 책은 사랑과 결혼, 그리고 그 이면에 숨겨진 파괴적인 감정들을 탐구하는 독특한 형식의 서사시입니다. 제목에 등장하는 ‘스물아홉 번의 탱고’는 춤의 형식을 빌려와 남녀 관계의 역동성과 그 속에서 발생하는 긴장감을 은유적으로 표현합니다. 화자는 자신의 남편을 향한 맹목적이고도 치명적인 아름다움에 사로잡혀 있으며, 이 매혹이 어떻게 관계를 무너뜨리고 다시 재건하는지에 대해 예리한 언어로 파고듭니다.
아직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