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 몽고메리|수오서재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2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여유로운 저녁 시간에 몰입해서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엠마 게이트우드는 미국 3대 장거리 트레일 중 하나인 애팔래치아 트레일, 일명 ‘AT’를 종주한 최초의 여성이다. 당시 그녀는 11명의 자녀와 23명의 손주를 둔 할머니였으며, 30년간 이어진 남편의 폭력에서 살아남은 생존자였다. 퓰리처상 지역 보도 부문 최종 후보에 오르기도 한 기자 벤 몽고메리는 엠마 게이트우드가 남긴 일기와 편지, 유족 인터뷰 등을 통해 그 누구도 제대로 알지 못했던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여행자’의 삶을 기록했다.
도서 DB 제공: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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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1955년, 예순일곱의 나이인 엠마 게이트우드는 단출한 배낭 하나를 메고 애팔래치아 트레일의 시작점에 섰습니다. 당시 사람들은 나이 든 여성이 혼자서 3,500km에 달하는 험난한 산길을 완주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며 비웃었습니다. 하지만 엠마는 운동화 한 켤레와 최소한의 장비만을 챙긴 채 숲속으로 걸어 들어갔습니다. 🌲
이 책은 엠마 게이트우드의 삶을 통해 인간의 의지가 얼마나 강력할 수 있는지 보여줍니다. 엠마의 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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