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할 때, 달달한 로맨스가 필요할 때, 떠나고 싶을 때, 고민이 있을 때,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분량보통인 책
장르고대철학 일반
출간일2018-04-02
페이지272쪽
10%12,000원
10,800원
분량보통인 책
장르고대철학 일반
출간일2018-04-02
페이지272쪽
10%12,000원
10,800원
분량보통인 책
장르고대철학 일반
출간일2018-04-02
페이지272쪽
요약
독서 가이드
1. 이 책은 2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철학에 관심이 많을 때 읽으면 도움이 돼요.
3.차 한 잔과 함께 한 호흡으로 즐기기 좋은 딱 알맞은 분량이에요.
작가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저자)
박문재
(역자)
상세 정보
영어, 라틴어, 그리스어에 능통한 박문재 번역가가 심혈을 기울여 꼼꼼히 번역한 그리스어 원전 완역판이다. 여기에 독자들을 위해 번역 과정에서 알게된 지식을 바탕으로 번역가의 상세한 해제를 수록하였고, 또한 아우렐리우스가 많은 영향을 받은 에픽테토스의 ‘명언집’을 부록으로 실었다.
도서 DB 제공: 알라딘
이 책 어때요?
Q&A
이 책의 한줄평
4
게시물
12
이 책이 담긴 책장
오늘 독서, 어떻게 시작해 볼까요?
요약
명상록 내용 요약
『명상록』은 로마 제국의 5현제 중 한 명으로 불리는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황제가 직접 쓴 철학적 성찰의 기록으로, 고대 스토아 철학의 핵심 정신이 집약된 작품입니다. 이 책은 그가 일상 속에서 자신에게 던진 질문들과 삶에 대한 깊은 고찰, 인간의 본성과 우주의 질서, 그리고 도덕적 삶에 대한 지침들을 담고 있습니다. 📜🌌
황제로서의 막중한 책임과 전쟁, 정치, 질병 같은 외부의 혼란 속에서도 그는 내면의 평정을 유지하고자 노력했으며, 그 노력의 결과가 바로 『명상록』입니다. 이 책은 단순한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명상록』
1️⃣ 내면의 주체적인 통제와 진정한 평안
외부의 환경(시골, 산속 등)이나 타인의 시선에서 도피처를 찾지 말고, 오직 자신의 내면과 정신 속으로 물러날 때 진정한 안식을 얻을 수 있다고 역설한다.
우리가 느끼는 불안과 고통은 외부 사물 그 자체가 아니라, 그것을 바라보는 우리 내면의 '판단'에서 비롯된다는 날카로운 통찰을 보여준다.
2️⃣ 현재에 대한 집중과 삶의 덧없음 수용
죽음과 삶의 유한함을 명확히 직시할 것을 권한다.
사후의 명성이나 육신에 속한 모든 것은 강물처럼 흘러가는 신기루에 불과하므로, 과거나 미래에 얽매이지 않고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인 '지금 이 순간'에만 온전히 집중해야 함을 강조한다.
3️⃣ 운명에 대한 긍정과 굳건함
자신에게 주어진 운명과 역경을 불운으로 탓하지 않고, 오히려 자연의 섭리이자 자신을 단련할 기회로 삼는 태도를 보인다.
세상이 저주를 퍼붓거나 오물을 던져도 스스로 끊임없이 맑은 물을 솟아내어 정화하는 샘물처럼, 외부의 타격에도 본성을 잃지 않는 굳건함을 이상적인 모습으로 제시한다.
4️⃣ 인간의 본분과 공동체를 향한 선의
인간은 이성적인 존재로서 서로 교제하고 공동체를 위해 기여할 의무를 가지고 태어났음을 거듭 강조한다.
특히 누군가 자신이 바른길로 가는 것을 방해하고 훼방하더라도, 결코 그들을 향한 '선의'를 거두거나 분노로 굴복해서는 안 된다는 성숙한 태도를 요구한다.
5️⃣ 타인의 악행 앞에서의 온유함과 진정한 강인함
최고의 복수는 대적과 똑같이 행동하지 않는 것이며, 악인들이 잘못을 저지르지 않기를 바라는 것은 정신 나간 짓이라고 말하며 타인의 한계를 있는 그대로 수용한다.
진정으로 힘 있고 용기 있는 사람은 화를 내는 사람이 아니라, 감정을 절제하여 온유하고 점잖음을 유지하는 사람이라고 정의한다.
🔖 마음에 새기거나 인용하기 좋은 문장
☝️ 내면의 다스림에 관하여
"사람이 모든 근심과 걱정에서 벗어나서 고요하고 평안하게 쉬기에는 자신의 정신보다 더 좋은 곳이 없다."
"불안은 언제나 너의 내면에 있는 생각이나 판단에서 생겨난다는 것이다."
✌️ 삶의 태도와 현재에 관하여
"어떤 일을 할 때마다 마치 그 일이 이 땅에서 네가 하는 마지막 일인 것처럼 행하라."
"지나가는 것은 오직 지금 살고 있는 삶이고, 너는 지나가는 삶 외에 어떤 다른 삶을 사는 것이 아님을 명심해야 한다."
"나는 인간으로서 해야 할 일을 하기 위해 일어나는 것이다."
🤟 시련과 대인 관계에 관하여
"이 일은 불운이 아니다. 도리어 이런 일을 겪는데도 내가 나의 본성을 지켜내는 것이야말로 내게 행운이다."
"최고의 복수는 너의 대적과 똑같이 하지 않는 것이다."
"어떤 사람들이 네가 바른 이성의 길을 따라 나아가는 것을 방해할지라도, 너로 하여금 바른 행동에서 벗어나 빗나가게 할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네가 그들에게 질려서 그들에 대한 너의 선의를 거두게 하는 것도 할 수 없게 하라."
"화내는 것이 아니라 온유하고 점잖은 것이 더 인간적인 것이기 때문에 더 남자다운 것이기도 하고, 힘과 근육과 남자다운 용기를 지닌 사람은 화내고 불만을 표출하지 않고, 도리어 그 언행이 온유하고 점잖다는 사실을 상기하라."
"인생은 짧다. 우리가 이 땅에서 한평생 살아가고 난 후에 수확할 수 있는 것은 거룩하고 정의로운 성품과 공동체를 위한 행위들뿐이다."